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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마켓' 2021년 3월 10일 언론보도
  • Writer 노란마켓
  • Date 2021-03-10
  • 추천 추천하기
  • Hit 1262





중고폰매입과 판매 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 노란마켓이 분당과 강남 선릉, 구로 등의 지역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의 한 관계자는 “중고휴대폰 매장을 이용해주시는 고객님들이 늘어나 최근 천안과 광주, 영등포 신길 지역에도 새롭게 매장을 오픈했다”며 “감사의 의미로 매장 방문 특별 혜택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노란마켓 오프라인 중고핸드폰 매장에서는 바이러스 케어 시스템을 상시 가동 중인데 해당 매장을 통해 중고폰판매를 진행하는 경우 기존의 기종별 최대 5만원 추가지급금에서 1만원 더 지급이 된다. 아이폰중고 기기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시크릿할인이 적용되어 최대 50% 저렴한 금액으로 중고공기계를 구매할 수 있다.


창원 마산과 상남, 부천 지점에서는 중고폰매입, 판매 외에 아이폰수리점을 함께 운영 중으로, 매장에 직접 방문하는 고객들은 기존 무상 AS 기간 100일에서 100일을 더 연장해 총 200일로 보장 기간이 더 늘어나게 된다.


노란마켓은 미아, 미사, 종로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사이트를 통해서도 중고아이폰, 갤럭시 등의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기기들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용하던 아이폰중고 기기의 매입을 진행할 때 들어가는 택배비는 100% 지원돼 별도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자세한 정보는 노란마켓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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