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을 판매하려고 서울 노란마켓 3~4군데 지점에 전화를 돌리다 본점이 가장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아 건대입구까지 가서 폰을 맡기니 전화로는 20만원 초반대에 팔 수 있으시다고 하더니 막상 가서 폰을 파려 하니 기가가 64기가라는 이유 그리고 약간의 기스가 있다는 차감내역으로 11만원 불러버리네요 ㅋㅋ 무슨 중고폰 지금 팔면 현금 추가지급이벤트 2만원해서 13만원에 판다고,, ㅋㅋ 제가 터무니없는 매입가격에 어이없어하니까 아이폰se2핑계를 대며 그폰이 출시되어서 가격이 내려갔다네요 홈페이지가격은 떡하니 20만원대로 소개해놓고 더 중요한 건 안판다고 하니까 갑자기 너무 미안하다고 제 휴대폰이 아이폰8레드라 인기도 많고 자기들이 알 고 있는 대리점이 40군데 있다고 소개해준다고 거기다 팔 수 있게 도와준다고 좀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사무실 들어갔다가 30초도 안돼서 나오더니 운이 좋게도 17만원에 산다는 사장님이 계셔서 매입17까지는 해드릴수있을것같아요 이러시네요,,ㅋㅋ 누가봐도 폰팔이전형적 가격뻥튀기치려다다 안되니까 급히야 거짓말쳐서 손님 상대하려는게 눈에 너무 훤히 보였습니다 그 후 다른 중고폰 업체 2~3군데 감정 받아본 결과 19~20만원 나왔습니다 이거 보시는 분들은 적어도 노란마켓 건대입구점으로는 가지마세요 손님 뒷통수쳐서 남는돈 챙기려는게 너무 눈에 보여 어이가 없을 정도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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